평택대, ‘2025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 우수콘텐츠 공모전’ 대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2-23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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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가 ‘2025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 우수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평택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평택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1일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대문룸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25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 우수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우수콘텐츠 공모전은 산문과 시 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어 심사를 통해 수상작들이 선정되었으며, 평택대학교에서는 전담상담프로그램을 지도한 김고은 강사가 ‘함께 걷는 성장의 시간, 용타(가명) 학생과의 세 번의 계절’이라는 산문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김고은 강사는 작품에는 ‘장애학생과의 상담과정이 필자에게 심리적 안정과 학업적 성취까지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필자 자신이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관계였다’라는 관계에 대한 이해가 들어 있다.

이동현 총장은 “장애학생에 대한 우수한 강사님들의 지도가 좋은 결과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장애학생 지원 서비스를 강화 하겠다”라고 하였다.

평택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유형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개개인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애학생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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