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VERUM 교양대학, 교양교육 자체평가 및 발전계획 워크숍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3-18 15: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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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VERUM 교양대학과 VERUM 교양교육연구소가 17일 ‘교양교육 자체평가 및 발전계획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VERUM 교양대학 김지은 학장을 비롯해 교양대학 교수 23명이 참석하여 2025년 교양교육 자체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양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장혜진 교수가 약 140페이지 분량의 ‘2025년 교양교육 자체평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교양교육 운영 체계와 교육과정 구성, 핵심역량 기반 교육성과 분석 및 점검 등 교양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분석과 진단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대학의 핵심역량 체계가 개편된 점이 함께 공유되었다. 대학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교육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역량 구조를 재정비하였으며, 교양교육 역시 이러한 새로운 핵심역량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교양 교과목이 대학이 지향하는 핵심역량 함양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함께 검토하였다. 또한 교양 교과목 운영 결과와 교육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교과목 운영 개선과 교육과정 개편에 반영하는 지속적인 환류 체계를 마련해 교양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워크숍은 교양교육 자체평가 결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양교육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교수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참석 교수들은 핵심역량 기반 교양교육 체계와 교육성과 분석, 교육과정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VERUM 교양대학은 앞으로도 교양교육 운영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교육과정 개선으로 연결하는 환류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교양교육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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