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늘봄학교 식물 교육 활성화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08 15:46:14
  • -
  • +
  • 인쇄

연암대가 8일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와 ‘늘봄학교 식물 교육 분야 활성화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8일 교내 강의동에서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와 ‘늘봄학교 식물 교육 분야 활성화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1권역)에 참여하는 연암대와 호서대, 상명대, 유원대, 단국대 등 5개 대학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1권역)에 참여하는 5개 대학과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는 업무협약에 따라 △식물·원예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강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성과 공유 △강사와 전문가 등 인적자원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희진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와 참여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 및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원예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혜진 연암대 교수(치유농업센터장)는 “연암대가 보유한 최첨단 스마트팜·원예 실습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충남 앵커 늘봄학교 식물 교육과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교육·인적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과 교육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교육 혁신 사업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