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 취약계층 환자 위한 ‘위로박스’ 의료물품 전달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5-27 16: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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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환경이 열악한 환자들을 위한 ‘위로박스’ 지원사업이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위소득 100% 이하의 취약계층 환자 5명이 맞춤형 의료소모품과 돌봄용품을 지원받았다.

‘위로박스’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물품을 제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에는 위생매트, 폴리글러브, 기저귀, 물티슈, 위생백, NIV 마스크, 영양보충식 뉴케어 등 필수적인 위생 및 돌봄용품이 포함되어 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누구나 아플 수 있지만, 모두가 치료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그 간극을 메우는 데 위로박스가 작은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은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돌봄 복지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는 의료취약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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