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우진이와 아이들' 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금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9-18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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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유지영, 김선민 학생이 팀을 이룬 '우진이와 아이들'이 6월 15일 남양주캠퍼스 창조관 1층 로비에서 열린 '2025학년도 상반기 캡스톤디자인(공모형)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우진이와 아이들' 팀은 실생활의 불편함을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실제 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기숙사 입·퇴실 및 행정 업무를 디지털화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했다.

수상작은 웹과 모바일 앱을 연동한 기숙사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입사 신청부터 A/S 요청, 생활 점수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거리 자동 선별 기능과 관리자용 대시보드, 실시간 통계 시각화 기능 등은 실제 행정 실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경복대 기숙사 홈페이지와 연동된 시뮬레이션 기반의 환경을 구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 구현력과 사용자 친화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우진이와 아이들' 팀 대표 학생은 "기숙사 웹, 앱 통합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사용자가 사용하는데 편리하게 구축하였다. 처음 하는 도전이었지만 함께 힘내서 준비하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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