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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가 7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인터랙티브 가든에서 ‘제자들을 위한 정오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명지대학교가 7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1층 인터랙티브 가든에서 ‘제자들을 위한 정오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인문캠퍼스 교수기도회, 교목실, 도서관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제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캠퍼스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한 힐링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김재구 교수기도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하 인사(임연수 총장) △축복의 사람(카르멜 찬양팀) △공연(김미란 교수 외 3인, 윤광범 교수 외 3인) △하나님의 약속(카르멜 찬양팀) △마침기도(백성우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음악 공연과 찬양이 어우러지며 현장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제자들을 위한 정오 음악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많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문캠퍼스 교수기도회는 명지대학교 설립자인 고(故) 유상근 장로의 뜻을 계승해 1993년 출범한 순수복음 모임으로, 현재 167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학문성과 영성을 겸비한 전인교육’을 지향하며 제자들과의 소통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교수기도회는 1학기 세족식과 정오 음악회, 2학기 교수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교내 미화·경비 근로자를 위한 성탄 선물 전달, 국내외 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각종 봉사활동 등 캠퍼스 안팎에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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