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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501~550위에 올랐다.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는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 지표는 ▷교육여건(29.5%) ▷연구환경(29.0%) ▷연구의 질(30.0%) ▷산학협력(4.0%) ▷국제화(7.5%) 등 5개 영역이다.
경북대는 전년도 501~600위, 이번에 501~550위로 세계 순위 구간이 상승했다. 특히 평가 지표 중 ‘산학협력’ 영역에서 96.5점을 기록하며 강점을 나타냈고, ‘연구의 질’ 영역 역시 전년 51.0점에서 53.6점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적 연구 경쟁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연구의 질적 향상과 산학협력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세계대학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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