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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미래자동차 부트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사업단의 교육과정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미래자동차 부트캠프 사업단이 지난 6월 29일부터 '미래자동차 부트캠프'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약 한 달 동안 미래자동차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최근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인공지능(AI) 등 미래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며 이번 프로그램에 약 250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교육 효과와 실습 환경을 고려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83명이 최종 선발됐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전동화 63명 △자율주행 22명 △SDV(Software Defined Vehicle) 18명 △제조·생산·품질 80명이다.
교육과정은 전기자동차 전동화 시스템, 자율주행 기술, SDV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미래자동차 제조·생산·품질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이번 부트캠프엔 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래자동차 분야의 기업과 산업체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한다. 현직 전문가들은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PBL)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트캠프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김창완 건국대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 교수는 "이번 부트캠프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개발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산업체 전문가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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