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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수여한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경복대학교’ 선정 공식 현판 모습(왼쪽).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및 소통 간담회’에서 경복대 관계자들이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지난 11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및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관계자와 경복대를 포함한 전국 24개 사업단 소속 전문대학 총장, 보직교수, 사업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DX)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추어 전문대를 지역 내 AI·디지털 평생직업교육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교육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핵심 재정지원사업이다. 경복대는 수도권에서 단독 사업단(단독형)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복대는 2026년부터 2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국고를 지원받아 대학 교육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인프라를 전면 이식하는 혁신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경복대는 전 학과로 AI 기초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개별 전공 직무 역량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전공(X)+AI’ 형태의 융합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한다. 또한 지역 산업체 및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 지역 재직자나 주민들까지 누구나 실무형 AI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복대 AID 사업단장은 “단순한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난제를 AI 기술로 기획하고 해결해 낼 수 있는 '실무형 AI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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