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장애지원센터, 장애학생 등 문화유산 답사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21 15: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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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장애지원센터가 17일 충청지역 6개 대학의 장애 학생과 담당자 등 30여 명과 함께 ‘2024 동행, 국가유산 빛나는 우리를 만나다’ 문화유산답사 체험을 진행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장애지원센터가 지난 17일 충북대를 비롯한 충청지역 6개 대학의 장애 학생과 담당자 등 30여 명과 함께 ‘2024 동행, 국가유산 빛나는 우리를 만나다’ 문화유산답사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괴산의 홍범식 고가, 연풍향교, 마애이불병좌상 등을 찾아 국가유산교육사의 해설을 들으며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지체험 박물관을 방문하여 괴산에서 한지가 발달하게 된 계기와 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직접 한지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며, 선조들이 한지를 꽃으로 장식했던 것처럼 각자 개성이 넘치는 꽃한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상용 충북대 장애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국가 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장애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인문교양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대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의거해 장애학생의 역사문화활동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 장애학생의 인문교양 역량강화를 위해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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