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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학생들이 6월 중순부터 8월초까지 리더로서의 자질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세계교육기행’을 떠난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재학생들이 6월 중순부터 8월초까지 전공과 연계된 수행 계획을 바탕으로 학습능력을 키우고, 리더로서의 자질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세계교육기행’을 떠난다.
호남대 대학혁신본부 비교과통합지원센터는 18일 소방행정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한일대학생 의용소방대 교류단’ 팀을 시작으로, 총 10개 학과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짧게는 4박 5일, 길게는 8박 11일의 일정을 소화하는 ‘세계교육기행’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기행은 종전에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역을 활동 대상으로 국한했던 것에 비해, 영국과 캐나다, 독일 등 유럽으로 지역을 넓혀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세계교육기행팀은 ▲소방행정학과의 ‘한일대학생 의용소방대 교류단’(일본, 삿포로) ▲외식조리학과의 ‘우마이’(일본, 도쿄) ▲사회복지학과의 ‘웰파벳’(영국, 런던) ▲시각융합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미디어영상공연학과의 ‘호대 밖은 유럽’(독일, 베를린)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Out of frame’(영국, 런던) ▲간호학과의 ‘백의의 여정’(영국, 런던) ▲축구학과의 FIRST CLASS(영국, 런던) ▲치위생학과의 ‘파파라챠!’(캐나다)팀 등 8개팀 44명이다.
참가팀은 인솔교수와 함께 해당 전공에 부합하는 내용과 사전조사, 계획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교육기행을 진행하며, 종료된 후에는 탐방주제에 따른 현지 조사내용 사례를 수집, 자료를 정리해서 발표하는 등 프로그램의 성과를 최대한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좌현숙 대학혁신본부 비교과통합지원센터장은 “우리 재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팀을 꾸리고 주제를 정해서 전공 분야별로 선진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국제적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서 시야를 세계로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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