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사진학과, '제2회 Seed Collection 사진 전시회' 참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6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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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최범준 학생이 후지필름이 후원하는 ‘제2회 Seed Collection 사진 전시회’에 참여해 서울 종로구 창성동에 위치한 ‘창성동 실험실’에서 14일부터 19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Seed Collection’은 전국 15개 대학 사진학과에서 각 1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작품을 선정하고, 이를 구매·컬렉션해 도록 제작부터 전시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부터 시작된 본 프로그램은 대학생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각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작품 수집과 기획 전시를 통해 작가의 성장 과정을 사회와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가능성에 ‘주목(See)’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창작자의 ‘씨앗(Seed)’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국 사진 문화의 저변 확대와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Seed Collection’에 선정된 최범준 학생은 작품 컬렉션과 전시 참여의 기회를 통해 신진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진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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