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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에어브릿지 유럽’ 팀이 ‘2026 세계교육기행’에 참여해 글로벌 항공산업과 관광·식음료 서비스 현장을 탐방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에어브릿지 유럽’ 팀이 대학혁신본부 비교과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세계교육기행’에 참여해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툴루즈 등에서 글로벌 항공산업과 관광·식음료 서비스 현장을 탐방했다.
‘에어브릿지 유럽’ 팀 장유진, 최유니스, 이소현, 장다은 학생은 한의진 교수의 인솔 아래 ‘유럽의 하늘길에서 항공사 취업을 향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현지 일정을 직접 기획·수행했다.
특히 팀원들이 국가별 탐방 주제를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웠다. 장유진 팀장은 중국 베이징의 국제선 환승 서비스를, 장다은 학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공항 및 도시 관광서비스를, 최유니스 학생은 이탈리아 로마의 글로벌 소통 프로젝트와 식음료 실무 체험을, 이소현 학생은 프랑스 남부와 툴루즈의 항공산업 및 식음료 서비스 탐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장유진 팀장은 “팀원들이 각자 맡은 국가의 활동을 직접 기획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베이징에서 장시간 환승을 직접 경험하고, 유럽 각국의 공항과 관광서비스, 식음료 서비스, 항공기 제작 현장을 탐방하면서 항공서비스가 여행 전 과정의 고객 경험과 연결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어브릿지 유럽’ 팀은 현장에서 수집한 인터뷰와 한국 음식·전통주·기내식에 대한 외국인 인식 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기내식 공모전과 전공 프로젝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별 공항 및 관광서비스 환경을 비교·분석해 학과 학생들과 공유하는 등 전공 연계 교육기행 성과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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