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위한 3자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7-08 16: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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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가 8일 글로벌사이버대, 천안시청소년재단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운대학교가 8일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천안시청소년재단과 충남 RISE 사업의 ‘K16(초·중·고교-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들은 ▲K-POP 및 문화예술 콘텐츠 교육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공동 공연 및 문화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공동 수행 ▲K-POP 댄스·방송댄스·스트리트댄스 교육과정 협력 ▲창작 및 작곡·음악 프로덕션 교육과정 협력 ▲미디어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 공동개발 ▲한류 문화 확산 및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고등학교-대학 연계 진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XR(확장현실) 기반 K-POP 교육 및 공연 기술 공동개발 등에 대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청운대 정윤 총장, 조영국 기획처장, 최인호 대외교류처장, 최승묵 RISE사업단장, 정상규 인재육성지원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글로벌사이버대는 공병영 총장, 김나옥 부총장 등이 참석했고, 천안시청소년재단은 한상경 대표이사, 윤여승 관장 등이 참석했다.

정윤 총장은 “청운대는 올해로 개교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지난 30년간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지역의 대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견인했을 뿐만 아니라 K-POP, K-드라마, K-콘텐츠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 RISE 사업의 ‘K16(초·중·고교-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세계적인 문화·예술 분야 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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