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대상 대학원 진학·진로·취업 설명회.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가 지난 17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원 진학 및 외국인 유학생 진로·취업 연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졸업을 앞둔 외국인 유학생들의 향후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본교 대학원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가거나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 졸업 예정 외국인 유학생 15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호석 대외부총장과 홍선영 국제처장의 환영 및 격려 인사로 시작됐으며, 대학원 입학 전형, 장학 제도, 전공별 연구 분야, 졸업 후 진로 연계 사례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 국내 취업 시장의 최신 동향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비자 제도, 취업 절차, 구직 전략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실제 취업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채용 공고 확인 방법, 입사 지원 준비 전략, 기업 문화 적응 사례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돼 참석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선영 국제처장은 “이번 설명회는 유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한국 사회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 지원,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지역 대학 가운데서도 국제화 교육과 유학생 지원 분야에서 선도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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