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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박물관이 19일 아프리카의 문화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아프리카? 아프리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박물관이 아프리카의 문화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축제, 아프리카? 아프리카!’ 문화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19일 전북대 박물관에서 열린 문화행사에는 지역민과 학생, 유학생 200여 명이 참여해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는 이날 ‘글로컬대학30 사업’ 본 지정을 위해 르완다 대사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7월에는 ‘글로컬대학위원회’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모로코 대사와도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모로코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묵념에 이어 아프리카 전통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전시관람, 르완다 커피 시음, 모로코 전통차 시음, 아프리카 전통 음식 시식, 의상 체험, 홍보영상 시청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신대곤 씨(39·전주시 중화산동)는 “대학이 마련한 문화행사를 함께 향유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의 문화를 접하고, 커피도 직접 마셔볼 수 있어 즐거웠다. 전북대에서 진행하는 지역민 대상 문화 연계 행사가 지속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양오봉 총장은 “우리대학은 아프리카 대륙의 여러 나라와 오래전부터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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