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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보건진료소가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차 ‘찾아가는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보건진료소가 교내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차 ‘찾아가는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와 ‘바른 자세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총 152명이 참여해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은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주도해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복부둘레 등 건강 관련 검사를 실시했다. 보건진료소 서포터즈 학생들은 건강 측정을 지원하는 한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바른 자세 체크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의 자세 상태를 확인하고 거북목, 굽은 어깨, 골반 전방 경사 등 일상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세 문제를 점검했다.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보건진료소 서포터즈 학생들은 “재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도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관련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다양한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보건진료소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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