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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16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 캠퍼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 혁명–Cross Culture Telling’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지난 16일(화)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 캠퍼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 혁명 – Cross Culture Telling’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이 특별 강연에는 재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게임정책학회 이재홍 회장(전 게임물관리위원장)은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초연결과 초지능·융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AI 기반 제작 자동화, 초개인화 유통 확산 등 구조적 ‘콘텐츠 혁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메타버스·XR 환경에서의 스토리텔링과 ‘크로스 컬처 텔링’ 전략, 게이미피케이션의 중요성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재홍 회장은 특히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이야기’와 이를 확장하는 IP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차소현(스포츠마케팅학과 4) 학생은 “AI가 제작을 빠르게 할수록 기획과 메시지, 세계관 설계가 더욱 중요해짐을 이해했다”며 “‘크로스 컬처’적 관점에서 콘텐츠를 다시 보게 됐다”고 말했다.
강의를 준비한 송석록(스포츠마케팅학)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이해를 콘텐츠 산업의 실제 전략인 스토리텔링, IP, 플랫폼과 연결한 데서 강연의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기술을 목적이 아닌 가치 창출의 도구로 활용하도록 후속 학습으로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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