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양대 간호대학과 응급구조학과가 4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사진=건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간호대학과 응급구조학과가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채로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먼저 간호대학 학술동아리 ‘아동간호연구회’와 ‘아이조아’(지도교수 오재우·허보윤)는 지난 4월 29일 도안 엠블아동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아들을 위한 ‘나만의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이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형 간호 중재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환아들과 함께 선캡, 팽이, 바람개비 등을 만들며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오재우, 허보윤 교수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미래 간호사로서 필요한 공감 능력과 사명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응급구조학과는 5월 2일 대전 서구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 119 신고 방법, 정확한 가슴압박법 등을 교육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학습한 전문심장구조술, 기관삽관 등의 술기를 현장 상황에 맞춰 직접 시연해보며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도 가졌다. 응급구조학과장 김용석 교수는 “지역 주민의 응급처치 인식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연계한 안전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