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2026년도 제1회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29 16:16:39
  • -
  • +
  • 인쇄

남서울대가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도 제1회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중국의 문화, 사회, 여행,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발표를 진행했다. 대학 측은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중국 원어민 교수진의 사전 원고 멘토링을 지원해 발표의 완성도를 높였다.

발음·억양, 내용 구성, 표현력, 전달력, 창의성 등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은 양준혁(지능정보통신공학과) 학생이 ‘상하이 여행’을 주제로 우수한 스피치 역량을 보여 장학금 30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2명)은 샤샤(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브루나이), 송낙현(호텔경영학과) 학생이 각각 상장과 장학금 20만 원을, 장려상(3명)은 김가연(중국학과) 학생, 김유라(중국학과) 학생, 정유민(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이 각각 상장과 장학금 10만 원을 수상했다.

중국어학과 김원곤 학과장은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화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