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대 20개 온라인 석사과정 선정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30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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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한림대, 서울교대 2개 과정 선정
전체 학위과정 100% 온라인으로 운영
 세종시 어진동 교육부청사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교육부는 17개 대학의 20개 일반대학 온라인 석사과정을 선정,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온라인 석사과정을 승인받은 대학은 ▲강원대 일반대학원 평화학과 ▲경남대 미래형모빌리티 ICT융합공학과 ▲경인교대 AI 융합영어교육전공 ▲광운대 국방기술경영학과 ▲남서울대 VRAR응용콘텐츠학과 ▲대구교대 AI학습플랫폼과 ▲동서대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 ▲부산가톨릭대 글로벌 유통 비즈니스학과 ▲서울교대 에듀테크전공, 인공지능 미래교육전공 ▲선문대 선교학과, 한국언어문화학과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학과Digital MBA전공 ▲이화여대 임상약학과 ▲포항공대 철강경영전공 ▲한림대 디지털마케팅학과, 디지털인문예술학과 ▲한세대 경찰법무학과 ▲한신대 신학일반전공 ▲한양대 디지털융합학과 등이다.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은 대학에서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전체 학위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로 2021년 2월 신설됐다. 2022학년도 현재 5개 석사과정이 온라인 학위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유연한 학습 형태, 밀착적 학습지원 등으로 수강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 학위과정은 원격수업 스튜디오를 운영해 대면수업과 유사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실시간 코딩실습 프로그램, 인공지능(AI) 기반 부정방지 시스템 등 다양한 학습도구를 활용하는 등 교육기술(에듀테크)에 기반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2월 제도 신설 후 두 번째로 심사를 진행해 17개 대학의 20개 석사과정 운영을 추가로 승인했다.


교육부는 이번에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위과정이 양질의 원격수업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운영 대학은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은 대학 내 원격교육관리위원회, 원격교육지원센터 등을 활용하여 온라인 학위과정의 질을 철저히 관리한다.


교육부는 주기적인 운영대학 협의회를 통해 기존 운영대학의 운영 경험(노하우)을 신규 선정 대학에 전수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또한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4학년도 이후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첨단분야 학사과정, 외국과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사과정에 대해서는 내년 1월 30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1분기 내에 심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사과정, 특히 첨단분야 교육과정에서의 온라인 학위과정 운영을 통해 대학 디지털 혁신을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대학의 디지털 대전환은 시대적 소명이자 과제이며, 대학이 사회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의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영역”이라며 “교육부는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등 각종 제도개선을 통해 교육기술(에듀테크)의 활용을 확대하고, 대학이 이를 기반으로 학습방법과 인력 배출방식, 그리고 대학 체제 전반을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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