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가을축제 ‘낭만연화’ 팡파르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0-30 1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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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행사 즐기며 가을 낭만 즐겨

2025 호남대 어등제 ‘낭만연화’ 가을축제가 29일 교내 천연잔디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가 재학생,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불꽃놀이와 국내 유명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도록 마련한 2025 호남대 어등제 ‘낭만연화’ 가을축제가 29일 교내 천연잔디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낭만연화’ 가을축제는 정문 옆 천연 잔디구장에 설치한 대형 메인무대에서 국내 유명가수들의 공연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낭만가요제,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공연 등이 펼쳐지고, 축제장 주위에 20여 곳의 학과‧동아리 주막을 열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박상철 호남대 총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김창승 호남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재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축제는 광주·전남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한 대학교 응원단 ‘DRP’의 축하공연, 드림라이프대학 라이프스포츠트랙 최성학씨(2학년)가 가운데 손가락만으로 턱걸이 세계신기록에 도전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8호관 건물에서 쏘아올려 20여분간 진행된 불꽃놀이 축제는 선운지구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펼쳐진 3인조 남성 발라드 그룹 순순희와 자이언티의 무대공연은 2시간동안 쌀쌀했던 날씨를 잊게 할 정도로 학생들과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축제 2일차인 30일에는 신예영과 트리플에스, 31일에는 청하가 저녁 8시께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31일 저녁 9시에는 EDM 파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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