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와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이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해양·물류 분야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와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이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해양·물류 분야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선보인다.
올해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해운·물류, 스마트 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에너지, AI 기반 해양도시 등 해양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인천대 이인재 총장이 위원장을 맡아 포럼을 이끌고,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 참여교수인 송상화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가 ‘AI와 글로벌 네트워크-해상운송 및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세션의 좌장으로 참여한다.
이인재 총장은 포럼 개최에 앞서 “AI 패러다임 전환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응하느냐가 글로벌 해양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해양산업의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 융합형 인재 양성 및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은 인천의 지역적·산업적 특성을 기반으로 물류 및 섬·해양 분야 단위과제를 수행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하고 관련 전문가와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대학의 해양 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양환경과 해운·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능을 연계하고 인천 해양수산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규원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장은 “인천대는 물류와 섬·해양 분야의 인재 양성 및 연구, 산학협력과 함께 최근에는 AI·로봇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해양포럼을 계기로 대학과 앵커(RISE)사업단이 축적해 온 역량이 국내외 전문가 및 산업계와 연결되어 인천 해양산업의 새로운 협력과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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