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정보보호연구실, 2025년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6-27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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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학회 2025년 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국민대 윤명근 교수팀.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정보보호연구실의 윤명근 교수와 손현기, 백승렬, 이윤호, 최영락, 장승현 학생이 24~25일 개최된 “한국정보보호학회 2025년 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국민대 정보보호 연구팀은 “BPF 백도어 매직패킷 실시간 탐지 연구” 이라는 주제로, 최근 국내 주요 통신사에서 발생한 BPF 백도어로 인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를 분석하고 이러한 심각한 보안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책을 제안했다.

특히 해당 연구는 기존의 시그니처 기반 탐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네트워크 행위 기반으로 BPF백도어 및 변종된 BPF백도어까지 실시간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실제 트래픽 환경에서의 검증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함으로써 학술적, 산업적 가치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국민대 정보보호 연구팀은 암호화 트래픽 환경에서도 이상 행위를 탐지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식별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보안 기술을 연구 및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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