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박물관,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공동 참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9-04 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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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박물관이 쉐마미술관과 4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공동 참여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쉐마미술관과 4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공동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두 기관은 그간의 협력 전시 및 교육 성과를 홍보하고, 박람회 참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두루봉에서 툭툭, 톡톡: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모빌 만들기, 숟가락 만들기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매일 1회씩 진행하고 있다.

충북대 박물관은 쉐마미술관과 상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지난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 ‘뮤지엄×즐기다’에서도 ‘두루봉에서 툭툭, 톡톡: 미래를 그리다’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한 바 있다.

김범철 충북대 박물관장은 “국가거점국립대학 박물관으로서 충북대 박물관은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을 위한 전시, 교육,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는 그간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전국의 문화기관들과 협력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 광주관광공사, 유니모토, 윙크링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여 전시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다.

한편, 충북대 박물관은 구석기 시대의 중원지역 문화를 조망할 수 있는 상설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특별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북동토성 등 지역 주요 유적지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학술적 기여도 이어가고 있으며, 쉐마미술관은 서양화가 김재관 관장이 2009년 설립한 사립 미술관으로,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 창작 연구, 현대미술 진흥을 위한 전시 및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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