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2025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회 및 경진대회’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2-17 16: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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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가 8일부터 9일까지 ‘2025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회 및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교내 윌로우하우스 및 캠퍼스 일대에서 자율혁신지원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이 공동 주최한 ‘2025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회 및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유한대는 올해 3월부터 산업체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수행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총 200팀, 1,062명의 학생에게 약 8천만 원의 작품 제작비를 지원했다. 그 결과, 이번 경진대회에는 공학부, 디자인문화학부, 건강생활학부, 건강보건학부, 비즈니스학부 26개 학과(전공)에서 40팀, 217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교무위원 5명이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출품 작품을 관람했다. 인공신경망 기반 온도계 시스템, 장애인 맞춤 애플리케이션, 경복궁 아미산 굴뚝 인센스 홀더와 조명, 천연재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음료 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어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출품작 심사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역량, 전공 연관성, 작품 규모와 난이도, 발전 가능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상 2팀을 포함한 15개의 우수 작품과 89명의 학생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은 전기공학과 ‘공일공이공삼’팀과 컴퓨터공학과 ‘감자도리’팀이 차지했다. ‘공일공이공삼’팀은 ‘자동 차수막 시스템’을,‘감자도리’팀은 ‘Google API를 이용한 서버리스 ERP 「뜨거운감자」’를 출품했다.

장은영 총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공유되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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