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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10~13일 미국 사우스앨라배마대학교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양 대학 간 국제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지난 10~13일 미국 사우스앨라배마대학교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양 대학 간 국제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Richard Carter 부총장(Associate Vice President, Global Engagement)과 Brianne Ard 국제교류센터장(Executive Director, Global Engagement) 등 2명이 참석했다.
방문 기간 양 대학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단기 어학연수 운영 확대 등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총장 접견과 교내 투어를 통해 광주대학교의 교육환경과 국제화 역량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11일 행정관 스마트강의실에서 진행된 ‘University of South Alabama 및 미국 Mobile 지역 소개 프레젠테이션’에는 2026학년도 미국 단기 어학연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사우스앨라바마대학교의 교육과정과 현지 문화,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는 지난해 사우스앨라배마대학교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 7명이 참석, 연수 기간 중 경험했던 수업, 문화체험, 현지 생활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기표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대학 간 국제교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연수 및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지난 2024년 10월 김동진 총장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사우스 앨라배마대학교와 상호협력 MOU를 맺고 ▲학부 및 대학원생 교환 학생 프로그램 활성화 ▲교수진 간의 상호 방문 및 연구 활동 협력 등 학생 및 교직원의 교류를 통해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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