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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앵커사업단이 3일과 4일 광주 백운초등학교 2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및 장애인권감수성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3일과 4일 광주 백운초등학교 2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꿈벗 프로그램 ‘기후위기 및 장애인권감수성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남구장애인복지관 및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협력해 강의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학교 방문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기후위기 교육에서는 물의 순환과 하수처리 과정을 알아보고, 생활 속 물 절약과 수질오염 예방 방법을 학습했다. 이어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체험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장애인권감수성 교육에서는 그림책 ‘위를 봐요!’를 활용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이해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어의 의미가 담긴 필통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존중하고 장애 이웃을 배려하는 태도를 배웠다.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리빙랩 기반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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