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신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지난 1일 (재)행복ICT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행복IC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영전공 운영을 위한 재정적·비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행복ICT는 SK(주)와 행복나눔재단이 공동으로 출연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IT 일자리 창출과 공익ICT 서비스 제공, IT 취약 분야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이며,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이다.
한신대 사회적경영전공은 사회적경제 이론과 현장 경험을 접목해 실천가와 경영전문가를 양성하는 석사학위과정으로, 그동안 신협중앙회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해 왔다. 한신대 사회적경영전공에서는 이번 (재)행복IC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와의 연계 기반이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경영전공 유한나 주임교수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 공익 활동을 선도해 온 (재)행복ICT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 한신대 사회적경영전공에서는 현장성과 실천성을 더욱 강화해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재)행복ICT 정창래 대표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적기업가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신대 사회적경영전공 교수진과 함께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경영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 대학원 사회적경영전공은 사회적경제 분야를 전략적·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실천가·경영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국내 사회적경제(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질적 발전과 연대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교육·연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