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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가 지난 25일 교내 대양AI센터 B205호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제178회 부동산건축조경 콜로키움’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동산과 건축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 융합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부 재학생과 업계 전문가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문과 산업의 연결점을 탐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학부 측은 전했다.
콜로키움 1부에서는 ‘임시 건축을 통한 부동산 가치 극대화 전략’을 주제로, 한영식 대표(큐브디자인건축사사무소)가 강연을 진행했다.
한영식 대표는 “유휴부지를 단기적으로 활용하는 임시 건축은 도시의 새로운 가치 창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임시 구조물이 부동산 가치 상승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또 컨테이너와 모듈러 건축을 활용한 임시 건축이 단기 수익성 확보뿐 아니라 장기 개발 이전 단계의 효율적 자산 관리 전략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부 강연은 박종철 교수(세종사이버대 자산관리건축건설학부)가 맡아 ‘AI로 하는 부동산물건분석의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종철 교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물건 분석 기법을 소개하며,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결합해 부동산의 가치, 리스크, 수익성을 예측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박 교수는 “AI 기술은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투자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객관적 판단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천안시와 관련된 국토종합개발계획, 토지이용계획, 교통개발계획 등의 공식적인 자료를 활용해 이를 하나의 지도안에 모두 표현하는 방법을 보여줬다.
아울러 부동산 전문가도 오랜 시간이 걸려 작성할 수 있는 자료를 단시간에 제작하는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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