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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가 1일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5 충북대 도서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가 1일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5 충북대학교 도서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캠퍼스에 따스한 겨울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연구, 업무에 매진한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소하지만 특별한 연말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짝이는 전구와 화려한 장식이 도서관 로비를 환하게 밝히며 모두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했다.
참석한 한 학생은 “바쁜 학기 중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도서관 안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트리 덕분에 도서관이 한층 더 포근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고봉만 충북대 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지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쉼터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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