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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원 전임연구교수(맨 오른쪽)가 스웨덴 룬드대학교 헬싱보리캠퍼스에서 열린 ‘International Symposium on Human Behaviour in Fires(HBiF) 2026’에서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지능형화재안전기술및행동과학연구소 구지원 전임연구교수가 최근 스웨덴 룬드대학교 헬싱보리캠퍼스에서 열린 ‘International Symposium on Human Behaviour in Fires(HBiF) 2026’에서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Best Poster Award)’을 단독 수상했다.
구지원 전임연구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음성 화재경보 시스템 내 음향적 특성 변화에 대한 인지적 반응의 뇌파(EEG) 기반 평가(EEG Based Evaluation of Cognitive Responses to Variations in Speech Acoustic Features in Voice Alarm Systems)’ 연구를 발표해 포스터 논문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첨단 비상방송이나 음성경보시스템 개발 및 관련 법령 개정을 위한 중요한 학술적 근거자료가 될 수 있는 연구 성과로 인정받았다.
심포지엄 조직위원장인 룬드대학교 Enrico Ronchi 교수는 “선정 기준인 연구의 과학적 우수성, 포스터 디자인, 그리고 독창성과 신규성 부문에서 모두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최준호 연구소장은 “연구 성과를 실제 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화재 및 피난안전 분야에서 인간의 행동과 인지 반응 데이터를 융합한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를 이어가며 더욱 우수한 성과를 거두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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