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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가 10월 26일과 11월 2일 재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우리 함께 행복하개(犬)’를 운영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0월 26일과 11월 2일 교내 동물보호계열 실외훈련센터에서 재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우리 함께 행복하개(犬)’를 운영했다.
연암대는 재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매 학기 자연 친화적 캠퍼스를 활용한 ‘학교정원 힐링 프로그램’과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물매개치료(AAT: Animal-Assisted Therapy)는 동물과 사람의 상호작용을 치료 과정에 활용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의 회복과 향상을 돕는 치료적 접근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물보호계열 재학생들이 각 그룹의 보조강사이자 펫 파트너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매개견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다인 학생(스마트원예계열 2학년)은 “강아지와 눈을 맞추고 함께 움직이는 동안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었다”며 “다른 전공 학생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흥연 학생상담실장(학생홍보처장)은 “연암대의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을 적극 활용해 재학생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대학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암대는 재학생을 위한 마음 건강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동물매개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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