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2027학년도 수시1차 지원자 전년대비 24.1% ↑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01 1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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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과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에서 400명 모집에 총 3,348명이 지원해 최종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수시1차 모집 지원자 2,698명보다 650명 증가한 것으로, 전년 대비 24.1% 늘어난 수치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등 지역대학을 둘러싼 어려운 입시환경 속에서도 지원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암공대는 산업현장의 변화에 대응한 교육혁신과 높은 취업경쟁력 등이 수험생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연암공대는 전공교육에 AI 활용 역량을 결합한 ‘X+AI’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체가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기업맞춤형트랙(Industry Partnership Track, IPT)을 운영하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경쟁력은 높은 취업 성과로 이어져 대학정보공시 기준 최근 3개년 평균 취업률 80% 이상, 유지취업률 90% 이상의 높은 취업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취업자 중 대기업 취업 비중도 60% 이상(대학 자체 집계 기준)을 유지하는 등 취업의 양과 질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연암공대는 수험생들이 면접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전통적인 지식 중심의 면접에서 벗어나 학생의 인성과 소통 역량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원석 입학혁신처장은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AI 활용 역량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험생들이 면접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10월 중 면접 관련 정보를 사전에 공개할 예정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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