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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영동지역 최대 창업 축제인 ‘2026 CKU VEXPO 11th’를 개최한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11년간 다져온 창업 지원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대규모 창업 축제의 문을 연다.
가톨릭관동대는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교내 창조관 및 강릉시 일원에서 영동지역 최대 창업 축제인 ‘2026 CKU VEXPO 11th’를 개최한다.
‘BACK TO START(다시, 시작점에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엑스포는 그간 초기창업패키지 및 로컬콘텐츠중점대학(LOCON Lab) 사업을 통해 일궈낸 혁신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장이다.
특히 교내를 넘어 강릉 원도심과 시청으로 무대를 넓혀 시민들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했다. 명주동(구 함외과의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로컬 비주얼 콘텐츠 전시회 ‘오래된 새로움, 명주’가 방문객을 맞이하며, 4일부터 이틀간 강릉시청 로비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 ‘마카모예’ 강원영동 스타트업 팝업마켓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지역 창업가의 아이템을 직접 체험하고 시장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가톨릭관동대 이선희 창업지원센터장은 “올해 VEXPO는 그동안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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