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21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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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21일 지역사회 후기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해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21일 지역사회 후기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해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세대 상담센터 최광현 센터장과 성평등가족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원희 팀장 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후기 청소년에 대한 심리 및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세대는 상담센터 주관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해 심리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세대학교 상담센터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25학년도 특별교육 이수 기관’으로 지정되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의뢰받은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기도 31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지원하며 청소년 상담, 위기 대응, 예방 교육 등 종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인·집단 상담과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통해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과 치료 연계 등 맞춤형 지원과 함께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 부모 교육,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과 휴학생 대상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제공 △후기 청소년 정책 및 사업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세대 상담센터 최광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후기 청소년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민선 센터장은 “두 기관의 협력으로 후기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기청소년 지원과 예방 중심 상담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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