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아일랜드기업진흥청(Enterprise Ireland)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해외유학박람회에 아일랜드 유학 국가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유학 국가관은 코엑스 1층 B홀 456번 부스에서 마련된다. 대학·대학원 진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아일랜드 유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현재 준비 단계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다.
이번 국가관에는 DCU 대학교, 인디펜던트 컬리지, TCD 대학교, UCC 코크대학교, UCD 대학교 등 5개 대학교가 참여한다. 어학연수 부문에서는 CES 어학원, DCU 대학부설 어학원, 에메랄드 어학원, UCC 대학부설 어학원이 참여해 각 기관의 교육과정과 입학·등록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행사 기간에는 각 대학과 어학원 부스에서 교육기관 담당자와의 1:1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희망 전공, 예상 출국 시기, 체류 기간, 예산 등을 미리 정리해 방문하면 학교별 전공과 과정, 입학 조건, 유학 준비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세미나는 크게 두 개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12시에 시작하는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소개 세미나다. 숀 호이(Seán Hoy) 주한 아일랜드 대사의 환영사에 이어 주한 아일랜드대사관이 직접 워킹홀리데이 공식 안내를 진행한다. 2026년 하반기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예비 워홀러가 대사관의 안내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해외유학박람회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공식 안내 세미나다.
두 번째는 아일랜드 교육진흥청이 진행하는 아일랜드 유학 세미나다. 워킹홀리데이 소개 세미나에 이어, 참가 대학과 어학원 담당자가 교육기관별 세션을 진행한다. 각 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전공, 입학 조건 등 최신 정보를 상세히 소개하며, 참가자는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학교별 내용을 한자리에서 비교·확인할 수 있다.
아일랜드 유학 국가관은 무료입장권을 배포 중이며, 사전 신청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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