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유아교육과, ‘인공지능교육지도사 자격증과정’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01 16: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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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유아교육과가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교육지도사 자격증과정’을 운영한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가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교육지도사 자격증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미래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공지능의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과 교육활동 구상 등 교사의 수업 준비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함께 탐색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이 생성한 정보의 정확성과 적절성을 검토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등 AI 활용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을 이해하는 교육도 진행한다.

김경란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자격증과정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고 미래 유아교사로서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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