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최한 제1회 ‘KNU 창업챌린지 팩토리 아이템 최종 발표회’가 지난 12월 12일 대구 청년놀이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창업챌린지 팩토리 프로그램의 핵심 과정으로, 그동안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된 청년 창업팀들의 아이템을 최종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5개 창업팀이 참여해 각자의 사업 아이디어와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참여 팀들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제품 또는 서비스 구조 설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발표에 참여한 5개 팀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짧은 기간 동안 이뤄진 집중 멘토링과 실전 중심 창업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됐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기중 본부장은 “오늘 발표된 아이템들은 당장 창업을 시작해도 될 만큼 준비도가 높다”며, “시장 이해도와 실행 전략이 잘 갖춰진 팀들이 많아 청년 창업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발표회 현장에서는 각 팀의 아이디어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실질적인 피드백이 이어졌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실제 창업 시장 진입을 염두에 둔 실전 발표회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임찬규 담당자는 “이번 최종 발표회는 청년 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단계까지 발전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도전적인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NU 창업챌린지 팩토리’는 지역 창업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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