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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보건진료소가 14일 광산구 우산동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보건진료소가 지난 14일 광산구 우산동 송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간호학과 부스에서는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물리치료학과 부스에서는 ‘바른 자세 교육’을 주제로 운영했다.
보건진료소는 복지관을 방문해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복부둘레 등 대사증후군 관련 검사를 실시하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바른 자세 체크를 통해 거북목, 굽은 어깨, 골반 전방 경사 여부를 확인하고 개선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총 6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평소 건강검진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생활습관 관리 방법까지 알려주어 꼭 실천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보건진료소 서포터즈(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주민 건강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보건진료소 담당자는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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