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S등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8-07 1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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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가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인센티브 164억7,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국립대 중 최대 사업비인 총 273억3,200만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교육혁신성과’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교육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이 자율적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성과평가는 2023년 이후 교육혁신 성과와 2025년 전략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북대는 ▷계열 구분 없는 통합모집 시행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정적 운영 ▷디딤돌 수업을 통한 전공탐색 기회 제공 등 유연한 학사제도 정착을 통해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고, 중도탈락 방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모듈형 교육과정의 정량 성과 도출 ▷학생 주도 진로설계 수업 ▷실전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교육성과의 구체적 환류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허영우 총장은 “경북대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실질적인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다.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 사업과 RISE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혁신을 견인하고 국가 전략에 기여하는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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