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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가 3일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제3회 공주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가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3일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제3회 공주관광포럼’을 개최했다.
2023년 처음 시작된 공주관광포럼은 공주시 관광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로 지역 대학과 지역관광 추진조직이 함께 정책·실무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선도적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가 매년 주도적으로 운영하는‘지속가능한 관광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인 “관광을 경청하라(관광포럼)”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관광콘텐츠의 중요성’을 주제로 공주시 관광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강현수 부연구위원의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관광콘텐츠 중요성과 정책 동향’, ▲홍윤선 박사((사)한국지역개발연구원)의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활성화 사례’, ▲이슬기 박사((사)한국MICE협회)의 ‘지역관광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 ▲장재협 교수(국립공주대학교)의 ‘지역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역할’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종합 토론에서는 공주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 발굴 및 인재 양성 전략을 주제로 생산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관광경영학과 대학(원)생이 패널 및 청중으로 참여해, 미래 관광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실무 감각을 직접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장재협 학과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과는 지역과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관광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는 매년 ‘지속가능한 관광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 주도형 실무교육-관광제(관광을 구경하라), ▲지역 협력형 지식교류-관광포럼(관광을 경청하라), ▲현장 연계형 실무경험-관광 현장답사(관광을 경험하라)를 시리즈로 기획해 이론-실무-현장이 통합된 실질적 관광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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