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도농상생운동본부, 광주대에 발전기금 기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2-17 1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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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는 NH도농상생운동본부와 협력해 올해 9차례에 걸쳐 다채로운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지난 16일 NH도농상생운동본부로부터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광주대와 NH도농상생운동본부는 지난 2022년 11월 14일 업무협약 체결 이후 농촌 인력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광주대는 올해 NH도농상생운동본부와 협력해 4월 10일 함평군 양파 수확 봉사를 시작으로, 11월 29일 완도군 유자 수확 봉사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다채로운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도농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왔다. 이 과정에서 광주대는 호심사회봉사단 소속 학생과 교직원 등 총 373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지혁 호심사회봉사단장은 “농촌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NH도농상생운동본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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