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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간호학과 창업동아리 널스프러너스(Nursepreneurs)팀.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널스프러너스(Nursepreneurs)’ 창업동아리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5 학생유망팀 300+(Promising Student Star-UP Team 300+)’ 최종 심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어갈 잠재력을 입증한 결과다.
이번 최종 평가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2025 산학협력 EXPO’ 현장에서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 예비창업팀들이 참여하여 아이디어의 혁신성, 사회적 가치,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원광보건대 ‘널스프러너스’ 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신희 교수의 지도 아래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널스프러너스(Nursepreneurs)’팀은 “인비세이프(InviSafe : 보이지 않은 안전이라는 합성어)”라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InviSafe는 기존 손상성 폐기물 박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성과 찔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간호학적 전문지식과 창의적인 기술 융합을 통해 의료 현장의 안전성을 향상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신희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간호학 기반의 융합 창업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형 혁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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