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사회통합프로그램 수료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2-09 17: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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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이민자사회통합센터가 6일 ‘2025년 사회통합프로그램 대전1거점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민자사회통합센터가 지난 6일 건양대 죽헌정보관 201호에서 ‘2025년 사회통합프로그램 대전1거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2025년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한 해 동안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강사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 ▲2025년 운영 성과 및 프로그램 성과 공유 ▲체험 프로그램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수료생들이 직접 참여한 전통문화 체험 활동(전통 무드등 만들기)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또한 우수 강사상과 장기상 시상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강사와 수료생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센터는 우수 수료생에게 사회통합프로그램 학습 및 정착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최근 발간된 ‘외국인을 위한 한국생활법률: AI와 함께 배우는 생활 가이드’를 교육자료로 제공했다. 해당 교재는 K-MOOC 강좌 ‘한국 생활법률 AI 내비게이션’과 연계되어 외국인 학습자의 생활법률 이해도와 실생활 적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박미정 센터장은 “센터와 다문화한국어학과는 앞으로도 사회통합프로그램 수료생들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공존과 사회통합 가치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관련 교육은 소시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대학은 2026학년도 신·편입생 전기 1차 모집을 오는 1월 7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입학 문의는 다문화한국어학과 또는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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