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5 여름캠프 스마트농산업 SW기술 챌린지 대회’ 최우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8-29 17: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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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학진 서울대 교수, 박소연, 최명기 학생.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SBST팀(박소연, 박원교, 최명기 학생, 지도교수 이훈수)이 지난 22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2025 여름캠프 스마트농산업 SW기술 챌린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SBST팀은 농업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스마트 UI 챌린지 온실 부문에서 가상 및 실제 센서를 연동한 온실 환경 모니터링 및 제어 시뮬레이션을 구현하고, SDM 기반 제어 UI 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원활히 임무를 수행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SBST팀은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 ‘스마트농산업 SW 기술 응용 및 실습’ 프로그램을 수료한 뒤, 7월 2일부터 8월 19일까지 이어진 해커톤 대회 본선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충북대의 위상을 높였다.

박소연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시뮬레이션을 반복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스마트농업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농업 분야 첨단 기술과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응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기술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이 주관하고 BK21 글로벌 스마트팜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이 주최했으며, 충북대를 비롯해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경희대·국립공주대·국립순천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전주대·충남대 등 전국 12개 대학의 농기계 및 스마트팜 관련 분야 학부·대학원생들이 각 학교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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