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26년 ‘올해의 한 책’ 선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25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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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가 23일 ‘한 책 선포식’을 열고 ‘2026년 올해의 한 책’으로 김상욱 작가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을 선정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가 지난 23일 ‘한 책 선포식’을 열고 ‘2026년 올해의 한 책’으로 김상욱 작가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을 선정했다.


전남대는 지역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매년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한 책’과 함께 추천하는 동반도서는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 오찬호 작가의 ‘납작한 말들’, 구병모 작가의 ‘절창’, 한승태 작가의 ‘어떤 동사의 멸종’ 등 4권이다.

전남대 도서관은 광주‧전남지역 대학도서관으로부터 후보도서를 추천받아 교수, 지역 언론인, 대학 및 공공도서관 사서, 출판 및 문화예술계 인사 등 17명으로 구성된 ‘한 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6 올해의 한 책’을 선정했다.

전남대 도서관은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중심으로 작가 초청 톡 콘서트, 한 책 독서골든벨, 한 책 N행시 공모전, 한 책 도서교환전, 테마도서전시회, 문학기행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사업 홈페이지 또는 전남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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