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남대가 일본 나고야 대학들과 ‘KF 글로벌 e-스쿨 사업’ 협격을 본격 논의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최근 일본 나고야 지역 대학들의 한국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호남대가 글로벌 한국어교육 기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호남대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단의 윤영 단장(글로벌한국어교육학과 교수)은 7월 17~19일 일본 나고야 지역을 방문해 현지 주요 대학 교수진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지원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 일본 나고야 지역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KF 글로벌 e-스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 윤영 단장은 나고야 지역 내 한국어교육의 내실화를 이끌고 있는 아이치가쿠인대학(愛知学院大学)의 문희진 교수, 아이치슈쿠토쿠대학(愛知淑徳大学)의 류주연 교수, 주쿄대학(中京大学)의 위햇님 교수 등을 만나 일본 내 한국어교육 현황과 학습자의 관심도 등을 확인하고 호남대학교가 구축해 온 우수한 한국어 VOD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면담을 통해 학생 교류 및 학술 교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윤영 단장은 “현재 호남대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단은 일본 도쿄의 무사시노가쿠인대학(武蔵野学院大学), 그리고 후쿠오카의 구루메대학(久留米大学)에 VOD 강의를 송출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내 다른 지역의 대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일본 내 한국어교육 다변화와 양국 학술 교류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