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안UV랜드’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3종 국가자격과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급성장하는 드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학생 16명은 10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항공법규, 항공기상 등 이론교육 20시간 ▲모의비행 6시간 ▲실기비행 6시간 등 국가자격 취득에 필요한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사업단에서 전액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과 자격 취득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내 최고 수준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태안UV랜드에서 진행되어, 학생들이 실제 비행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전문적인 실기 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드론 3종 자격(최대이륙중량 7kg 초과 25kg 이하)은 방제, 촬영,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격으로,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 및 진로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근 사업단장은 “드론 산업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이며, 자격증은 전문가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서대학교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정규 교과과정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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