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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가 21일 중국 산동성 제남시 산동여자대학교를 방문, 양교 간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사진=수원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최형석 부총장이 이끄는 수원대학교 대표단이 지난 21일 중국 산동성 제남시 산동여자대학교를 방문, 양교 간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산동여대는 1952년 설립된 중국 산동성 제남시 소재 공립 학부 중심대학으로, 약 1만 5천여 명의 재학생과 1천여 명 규모의 교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문학원, 외국어학원, 국제상학원, 정보기술학원, 사회복지학원 등 다양한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양교는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와 공동 연구, 학술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학·석사 연계 과정 운영 ▲복수학위 등 공동 학위과정 추진 ▲교원 공동 구성 및 협력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형석 부총장은 “양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특성화 분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국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산동여대와의 정기적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한중 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글로벌 교육 경쟁력 제고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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